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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more...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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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쓰다가 흥분했다 -_- 요즘은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양과 반비례해서 회사 밖에서는 정말 의식의 흐름에 따라 살고있는듯함 ~_~ 토요일 밤에도 아가들이랑 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새벽바람이 좋길래 집앞 벤치에 앉아서 동틀때까지 음악 들었지. 그래도 * 삼촌한테서, 문자가 왔다. -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많이 힘들지? 힘내고. 블라블라블라. 내가 아는 삼촌은 절대로 이런 캐릭터가 아니기에 - ex. 자기 딸내미들 아침에 깨울 때 입에다가 발 넣어 깨우거나, 하나뿐인 조카한테 월급으로 쭈꾸미-_-를 사내라고 협박하는 사람임-_-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통화하다보니 내방 벽장, 문제의 벽장에 넣어뒀던 골프가방을 꺼내갔다고 그러네? 그 말을 듣자마자 생각난 건 벽장안에.. 소주 네병 OTL OTL OTL OTL OTL 저녁에 집에 와서 보니까 되게 곱게 정리해 놨더라 하하하하하ㅣㄶ34배ㅕ2ㅁㄴ$#ㅇ34ㄴ!!& * 코원에서 보상판매 이벤트 중이네? 서랍속에 처박아둔 X5도 보상 해당 모델이던데 S9로 살짝 갈아타볼까싶기도 하심. 요거 써보신 분 있으면 후기 좀 날려주시어요. 역시 처박아둔 버그쟁이 T43은.. 어쩐다? -┎ * 하느님, 엠넷 폭파하고 지옥가겠습니다 *^_^* 부셔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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