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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more...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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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에 너무 소홀했다 -_- 오늘부로 다이어트를 공식 선언하겠어 몸뚱아리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도록 참혹함 -_- * 요번 추석선물은 와인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그 김에 가볍게 내가 마실것도 좀 사고. 늘 말하는 거지만 나보다 잘 사는 사람들한테는 뭘 해줘야할지 늘 곤란하다니까 -_- 추석이라고 딱히 들어오는 돈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나가는 돈은.. -_- 하하하 * 1Q84 읽어보신 분들 있나요? 하루키는 어렸을 때 많이 읽었는데 나름 최근작이라 해야 하나, 어둠의 저편이나 해변의 카프카는- 개인적으로 정말 시간이 아깝단 느낌이 들 정도였다. 나이가 들면 취향도 변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태엽감는 새 연대기나 세계의 끝- 은 지금 봐도 좋은걸. 1Q84는 사실 조금 전에 질러버리긴 했는데 (.....) 전적이 있었던 터라 좀 걱정이 되긴 하네. 옛날엔 도서관에서 빌려 본 후에 책을 사는 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도서관에 갈 시간도 없을뿐더러 저 책은 몇달간 도서관에서는 절대로 못 볼듯. -_- 사는게 빠르겠지 -_- * 학교에 다닐 때도 PPT를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해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수고했다거나 잘했다거나 고생했다거나 그런 말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도와주지 않을 거라면,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 그냥 클릭 한번이면 뚝딱 바뀌는 쉬운 일인 것처럼 말하지는 말란 말이야 이번주 내내 비 온다는것같던데. 아 귀찮아 -_- 슬리퍼 신고 출근할까 -_- 매우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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