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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

4년여만의 조퇴 -_-
오늘 유난히 아침 출근길이 힘들다 싶었는데
뇌가 녹을것처럼 열이 나고 눈도 뜨겁고
깨닫지도 못했는데 눈물이 미친듯이 흐르고 있고
아무튼, 갑자기 몸살감기기운이 확 올라서
쫓겨나듯이-_- 출근 한시간 반만에 반강제로 조퇴당함.
집에서는 또 난리나주시고.
어지간해서는 병원 안 가는데, 하도 가라고들 가라고들 해서
일단 진찰은 받고 왔다. 전염병이든 뭐든 나는 상관없다만
혹시나 나한테 다른 사람이 옮아서 인명피해-_-라도 생기면
인간으로서 끼칠 수 있는 최악의 민폐가 될 테니-_-
뭐 일단 지금 봐서는 그냥 환절기 몸살감기같다네요.
약먹고 한참을 자다 일어났더니 상태도 좀 나아진것같고.
다들 감기조심하시라규.

자는 사이에 문자가 몇 개 와 있었는데.
이게 뭐니 이게.
어디에다 장단을 맞추라는 말인지 원. 참.
일단 지금은 피곤하니까 나중에 -_-

by 지나군 | 2009/09/08 23:20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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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art-B at 2009/09/08 23:22
푹 자고 빨리 나아요.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9/20 20:50
희흿 감사합니닭
Commented by 성냥 at 2009/09/09 06:46
저런 ㅠㅠㅠㅠ 몸은 좀 괜찮은가 몰라
그냥 오늘도 집에서 쉬지 그래??
회사는 다 어떻게든 저떻게든 돌아간다능 ㅎㅎ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
아파죽어가도 출근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 ㅠㅠ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9/20 20:50
나 멀쩡한거 봤지? 크크크크크
다음번엔 회사에서 죽겠어
Commented by 술돌이 at 2009/09/09 08:27
아- 얼른 나아욘//
나는 몸이 강철이라 감기따위에 녹슬지도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9/20 20:51
응응 다 나았지롱 ~_~
건강한게 좋은겨 ;ㅂ;
Commented by 여모양 at 2009/09/09 10:31
힘내요~ 언능 나아서 열심히 놀아야지!!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9/20 20:51
응응 >.<
멀쩡해졌어 곧
Commented by 비밀이 at 2009/09/10 13:56
잉 이제 봤당 지금음 조금이라도 나았으려나?
힘내 힘내 감기에게 지지마!
얼른 나아요~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9/20 20:52
케헷 다 나았지
소맥도 말아먹을 정도로
-_-
Commented at 2009/09/11 00: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9/20 20:52
아니 오래오래는 별로 내키지 않아
으햐햐햐햐햐
보고싶당
Commented by 당근 at 2009/09/20 23:39
어머.. 이제 봤네.. 감기 나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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