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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6. 동네데이트.

양정에 아딸 오픈.
이상하게 부산에는 아딸 매장이 별로 없는 편이더라고.
오픈 전 공사때부터 호시탐탐 기회만을 노리다가
오늘저녁, 퇴근한 성냥과 급습 ~_~
맛있었는데 왜 사진엔 맛없어보이게나온건가 OTL

매장은 매우 작은 편이다. 테이블 두개.
오픈 초기라 그런지 주인장님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하심.
저녁 늦게 가서 그런가, 심하게 리필해주고 이런다 -ㅂ- 희희희
아딸은 매장마다 맛의 편차가 심한 편이라던데
적절히 매콤하고 괜찮더라.
조미료 맛이 좀 나긴 하더라만 이건 별수없지싶고.
뒤집어지게 수다 떨면서 떡볶이와 튀김을 들이키고
2차로 롯데리아에서 빙수까지 깔끔하게 클리어. -_-乃
아 근데 롯데리아 빙수 너무 맛없었음 -_-

오늘 그녀들을 미치게 만든 키워드 두 개
미치광이 완벽주의자
진정한 사랑


아 씨 쓰면서도 손이 근질근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지나군 | 2009/08/27 01:37 | 살아가다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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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성냥 at 2009/08/27 06:25
진짜 완전 친절하시드라 ㅋㅋㅋㅋㅋ
탄산음료 한잔씩 줬을땐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
다음에 종종 또 가쟈규요 빙수 진짜 맛없었어;;;;; 최악;;

아아아악 권지디 널 어쩜 좋니 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8/30 21:13
아 증말 빙수는 최악이었어
그렇게 맛없게 만들기도 힘들텐데
조미료라도 뿌리란말야! 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술돌이 at 2009/08/27 08:16
우엉- 난 동네 친구하기엔 촘 먼듯 ㅠㅠㅠ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8/30 21:13
음, 좀, 그치? ㅠ_ㅠ
그래도 술돌이네 동네에도 맛있는 거 많잖아!
(↑핀트가 잘못됨)
Commented by 한인 at 2009/08/28 18:21
앗 저도 오픈한거 보고 가고싶다..가고싶다..만 했는데 조미료를 더 이상 먹고싶지 않은 마음에 아직 못가봤어요ㅠㅠ
Commented by 지나군 at 2009/08/30 21:15
이사하셨다믄서요! +_+
회사가 옆이라니! 매우! 부럽습니당 ;ㅂ;;;;
사실 떡볶이에서 조미료 맛이 좀 강하긴 해요.
그치만 뭐 어차피 분식류고 가끔 먹는 거니까. 후후
튀김은 좀 덜한것같더라구요.
Commented by at 2009/10/08 11:19
난...뜬금없이 뒷북...
..다녀와서 든 궁금증 미치광이 완벽주의자와 진정한 사랑이 궁금함..
.....이브에 만나서 여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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