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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싱ㄶ%ㅉ82^#@%4

제목 쓰다가 흥분했다 -_-

요즘은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양과 반비례해서
회사 밖에서는 정말 의식의 흐름에 따라 살고있는듯함 ~_~
토요일 밤에도 아가들이랑 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다가
새벽바람이 좋길래 집앞 벤치에 앉아서 동틀때까지 음악 들었지.
그래도 이번에는 잠은 안잤다. -_-
*
삼촌한테서, 문자가 왔다.
- 일하느라 고생이 많다. 많이 힘들지? 힘내고. 블라블라블라.
내가 아는 삼촌은 절대로 이런 캐릭터가 아니기에
- ex. 자기 딸내미들 아침에 깨울 때 입에다가 발 넣어 깨우거나,
하나뿐인 조카한테 월급으로 쭈꾸미-_-를 사내라고 협박하는 사람임-_-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나중에 통화하다보니 내방 벽장, 문제의 벽장에 넣어뒀던
골프가방을 꺼내갔다고 그러네?

그 말을 듣자마자 생각난 건
벽장안에.. 소주 네병 OTL OTL OTL OTL OTL

저녁에 집에 와서 보니까 되게 곱게 정리해 놨더라
하하하하하ㅣㄶ34배ㅕ2ㅁㄴ$#ㅇ34ㄴ!!&
*
코원에서 보상판매 이벤트 중이네?
서랍속에 처박아둔 X5도 보상 해당 모델이던데
S9로 살짝 갈아타볼까싶기도 하심.
요거 써보신 분 있으면 후기 좀 날려주시어요.
역시 처박아둔 버그쟁이 T43은.. 어쩐다? -┎
*
하느님, 엠넷 폭파하고 지옥가겠습니다
*^_^* 부셔버리겠어.
by 지나군 | 2009/06/15 01:05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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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당근 at 2009/06/15 01:50
의식의 흐름에 따라 살고 있다는 느낌 왠지 알거 같다..

부산 가고 싶다..
해안에서 뒹굴고 싶어 뒹굴뒹굴..
Commented by 술돌이 at 2009/06/15 08:40
키키- 정말로 이번에는 안 잤어???
정말로? 정말로? 키키-
Commented by 여모양 at 2009/06/15 09:46
탐앤탐스 가고 싶다. 배고파욤. 히히
과음 하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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