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빙글빙글♬
by 지나군
카테고리
전체
나는
살아가다
말하다
반짝이다
원하다
느끼다
보다
:)
최근 등록된 덧글
덴당...배아파..죽을..
by 진 at 11/05
으와앙~ 사무실에 난..
by 술돌이 at 11/02
둘이 사귀는구나? 캬ㅑ..
by 여모양 at 11/02
잠시 눈 붙이고 나온거였..
by 성냥 at 11/02
데이트 콜!
by 지나군 at 10/25
아아아아아아 토닥토닥
by 지나군 at 10/25
우린 안될거야 ㅋㅋㅋ..
by 지나군 at 10/25
대체 새 동물원은 언제 ..
by 지나군 at 10/25
로튼캐롯.. ..이런다...
by 지나군 at 10/25
3분 요리예요. 암요. ..
by 지나군 at 10/25
메모장

이전블로그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more...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주말일기

토요일 새벽 세시까지 11센티 힐을 신고 달렸더니
발목은 비명을 지르고 -_-
그렇잖아도 요즘 스니커즈 기간이라 힐은 거의 안 신다시피 하는데
꼴에 난 또 가보시는 취급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온몸이 긴장한데다 알콜도 적당량 들어가주시니
근육통이 다 생기더라 -_-
얼마만의 할로윈이야 ㅠ_ㅠ!!
메이크업 또한 스모키로 격하게 쳐발쳐발
MAC의 스타일블랙 섀도를 지르지 않았던 걸
처음으로 후회했음. M양이 바른 게 너무 예뻐보이는거있지 ㅠ_ㅠ
아침이 되자 바로 마음을 접긴 했지만 ㅋㅋㅋ

아무튼 녹초가 되어 집에 도착해 눈을 잠깐 붙인 뒤
새벽같이 일어나 신세계 스파랜드로 ~_~

조조로 가니까 좋더라. 사람도 별로 없구.
난 땀도 안 나는 편에다가 답답한 건 싫어해서
찜질방은 안 가는데 여긴 그냥 놀러가는 의미루다가 ㅎㅎ
발 담그고 수다 떨고
찜질하며 수다 떨고
팥빙수 마시며 수다 떨고
shim 에서 훼이셜 트리트먼트 받는데 결국은 완전 숙면.
oh                                              oh
이것이 전문가의 손길이다
oh                                              oh
*
카키색 섀도우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부르조아 신상 스모키 아이즈 안내문 보고 폭 빠졌음.
결국 질렀지. 언니한테 메이크업 받구.
또다시 느끼는 전문가의 손길 ㅋㅋㅋㅋㅋㅋ
카키 섞인 골드 컬러도 질러주시고 펜슬에도 낚이고
야호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는 오늘 떠났고,
고모는 내일 하와이로 떠나고,
삼촌은 주중에 러시아로 떠난다.
집안이 조용하겠네, 당분간.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산양유 맛있다 >.<
그런데 이건 리큐르 섞는것보단 그냥 순수하게 마시는 게 낫구나.

by 지나군 | 2009/11/01 23:32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4)
속쓰리다

속이 쓰리니까 머리도 아프고.
아침에 뭘 먹었더라. 빈속에 마신 커피가 좀 진했나?
*
우리 집에서는 만두를 빚을 때 고기를 안 넣는다.
그러나 집에서도 안 먹는 만둣국을
밖에서 먹게 되니-_- 고역이드라 증말.
고기 육수에 담근, 돼지고기 넣은 만두라니-_- 최악의 센스-_-
나에게 점심식사의 자유를 허하라.
먹고싶은 걸 먹을 수 없다면 차라리 굶게라도 해줘.
*
지난주엔가 배송된 포지틴트는 뚜껑도 열어보지 않았고,
코랄리스타는 손등에조차 안 발라봤다.
내 이럴 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한번도 안 바른 섀도우며 립제품이 이미 집에 많긴 해.
그런데 골드 컬러 섀도우가 갖고싶다. -_-
스타파우더 #920은 있는데 집에 있는 골드가 이것뿐인가?
분명히 찾아보면 두세개쯤은 더 나올텐데 생각이 안난다 -_-
*
12월 3일, 동경사변의 새 싱글 발매.
타이틀은 [ 능동적3분간 ]
어쩐지 19금스러운 제목이라고 생각하는건 내가 썩어서인가!
*
수족관 가고싶어
동물원 가고싶어


by 지나군 | 2009/10/23 14:57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14)
잡담종합세트

토요일엔 아침나절부터 신세계 스파에서 밍기적밍기적
와중에 KBS 카메라와 웬 인간들 한 떼거지가
자꾸만 사람 신경쓰이게 -_- 다른데로 자리 옮기면 또 거기 와서 촬영하고 -_-
미수다인지에 나오는 여자라고 하는데 그것까진 내 관심사가 아니고
보습제조차 바르지 않은 노메이크업에 앞머리마저 깐 내 얼굴이
전파라도 타는 날엔 인권유린으로 KBS 고소하고 말테다 ㅋㅋㅋㅋㅋ

전에 봉하마을 갔을 때도-_-
오전 내내 노동하고 수정화장도 못 한 오후 세시의 얼굴로
MBC에 인터뷰 따이는 바람에 방송이 나오는 날까지 노심초사했는데
인터뷰에서 좀 횡설수설해주셨더니 다행히 방송은 안 탔더군 -_-
*
돈 좀 모이면 태국가서 성형하고올까?
난 진지하게 말했는데 그녀들은 극구 만류하긴 했다만
내가 오죽하면 이러겠어? 응?
아니 생각해보니까 정작 느넨 코도 눈도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전에 돈이 모일리가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하네.
*
백원이 모자라서 울면서 만원 지폐를 깼는데
가게에서 나오는 길에 백원을 주웠다.
*
어딜 가나 김연아 얘기 뿐이다.
아.. 지겨워.......-_-
*
나 진짜 어지간하면 
이 블로그에서는 아이돌 얘기는 봉인해두는데 이건 너무 기가차서
강인은 올해 연말까지 자숙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에스엠이 또 개그하네?
야 니가 JYP였으면 폭행사건까지 갈 것도 없이
진작에 라디오에서 헛소리 몇 번 했을때 무인도로 유배보냈어 알아? ㅋㅋㅋㅋ
악 짜증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지나군 | 2009/10/19 14:55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8)
벌써 수요일이네?

시간 빠르다 증말.
연휴는 개뿔-_-
그냥 주말이었어. 그것도 매우 피곤한 주말-_-

그렇지만 추석을 맞이해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났다.
두 시간 남짓이었지만 사랑하는 그녀도 만나고-
(아가씨, 그남자 빨리 관둬, 내꼴난다!)
애증의 떼거리들도 만나 휩쓸려 밤새 달리고;;
얘네만 만나면 술이 물인지 술인지 모르고 마시게 된다.
이것들이 중간 해장코스라고 찾아간 데가 감자탕 / 족발 -_-
나 이거 못먹는다고 했지만 내 말은 씨알도 먹히지 않고
넌 그럼 김치나 먹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날 새벽 세시에 깍두기 안주삼아 소주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간만의 새벽귀가도 그렇고
요즘 신경쓸 일이 많았던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심신이 스트레스를 받았던 건지
또 그분이 오셨다-_- 불치병-_- 헤르페스 1형-_-
정말이지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로구나.
수포가 잔뜩 일어난 입술이며 누렇고 꺼칠한 피부에
포지틴트며 코랄리스타 따위 발라봤자지 -_-
(↑질렀다는 뜻임 -_-)

사실 요즘은 뭐 질러도 질러도 마음이 허하고 그렇다.
카드명세서를 보면 정말이지 속세를 멀리하고싶어지지만
그 효과는 한 두어시간-_-
*
요즘은 아침식사로 우유를 한 컵씩 마신다.
깔루아나 베일리스를 듬뿍 넣어서 +_+
흰우유가 심심하신 분들은 시도해봅시다.
여기에 씨리얼 타면 이상하겠지?
by 지나군 | 2009/10/07 12:41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10)
으어어어엉얼

요즘 운동에 너무 소홀했다 -_-
오늘부로 다이어트를 공식 선언하겠어
몸뚱아리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도록 참혹함 -_-
*
요번 추석선물은 와인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그 김에 가볍게 내가 마실것도 좀 사고.
늘 말하는 거지만 나보다 잘 사는 사람들한테는
뭘 해줘야할지 늘 곤란하다니까 -_-
추석이라고 딱히 들어오는 돈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나가는 돈은.. -_- 하하하
*
1Q84 읽어보신 분들 있나요?
하루키는 어렸을 때 많이 읽었는데 나름 최근작이라 해야 하나,
어둠의 저편이나 해변의 카프카는-
개인적으로 정말 시간이 아깝단 느낌이 들 정도였다.
나이가 들면 취향도 변하는 거라고는 하지만
태엽감는 새 연대기나 세계의 끝- 은 지금 봐도 좋은걸.
1Q84는 사실 조금 전에 질러버리긴 했는데 (.....)
전적이 있었던 터라 좀 걱정이 되긴 하네.
옛날엔 도서관에서 빌려 본 후에 책을 사는 게 당연한 일이었는데
도서관에 갈 시간도 없을뿐더러
저 책은 몇달간 도서관에서는 절대로 못 볼듯. -_- 사는게 빠르겠지 -_-
*
학교에 다닐 때도 PPT를 그렇게 열과 성을 다해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수고했다거나 잘했다거나 고생했다거나 그런 말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도와주지 않을 거라면,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이 아무것도 아닌,
그냥 클릭 한번이면 뚝딱 바뀌는 쉬운 일인 것처럼 말하지는 말란 말이야
야 그럼 니가 해 이색기야
*
이번주 내내 비 온다는것같던데.
아 귀찮아 -_- 슬리퍼 신고 출근할까 -_- 
매우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싶다.

by 지나군 | 2009/09/27 22:33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