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빙글빙글♬
by 지나군
카테고리
전체
나는
살아가다
말하다
반짝이다
원하다
느끼다
보다
:)
최근 등록된 덧글
내 품에서 낸내하면 푹 잘..
by 천사날개뼈 at 11/25
다들 옥의 티를 한석규로..
by 성냥 at 11/25
우워- 난 뉴문 보고 싶....
by 술돌이 at 11/25
흐응 지나군은 소설과 ..
by 당근 at 11/25
유시민님이랑 팔짱끼구*..
by 지나군 at 11/23
오오오오 뭐 써 뭐 써? ..
by 지나군 at 11/23
흐앙 보고싶어 호텔 예약..
by 지나군 at 11/23
눼?
by 지나군 at 11/23
글구 초 훈남님 얼굴감상..
by 진 at 11/23
...난 요즘 트러블없..
by 진 at 11/23
메모장

이전블로그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more...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네메시스
또, 이러구 있다

이번에 깨달은 건데, 일년에 두어 번 정도,
정기적인 텀으로 수면장애가 오는 것같다. 아마도 봄 가을.
특히 집에서는 도통 잠이 안 와.
농담처럼 내방에 수맥이 흐르나봐, 하고 있지만
두 번의 이사를 오기 전부터 이랬으니 집의 문제만은 아닐거다.
지금의 내 방에서는, 잠이 들어도 한시간을 넘기기가 힘들다.
차라리 요즈음은 버스 안에서나, 친구네 자취방,
이런 데서 더 잘 자는것같다.
출근길 버스 안에서 나를 목격한 모 과장님의 증언에 의하면
의자에 구겨져서 -_- 자고 있더라고 -_-
하긴, 잠든대도 10분 단위로 깜짝깜짝 놀라며 깨는 바람에
침대를 빌려준 친구가 더 놀라곤 하더라만 -_-

잠을 안 잔다고 해서 뭐 그 시간에 딱히 생산적인 일을 하는 건 아니고,
그저 잉여인증. 방금도 기초화장품을 좀 질렀다 -_-
*
아무튼 덕분에 다크써클이 얼굴 전체로 번져가는 중임.
베네핏에서 개비백 이벤트 하던데,
이레이즈 페이스트라도 질러야 하는가!
*
오래간만에 영화를 봤다. 백야행. 으. 한석규 너무 싫다 정말 -_-
손예진을 눈여겨본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의외로 예쁘지 않다는 걸 깨달았고
고수 +_+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다. 나이들면서 점점 섹시해지고있구나.
이 사람은 마스크도 괜찮도 연기도 나쁘지 않은데 왜 안 뜰까.

길고긴 내용을 두어시간으로 압축시키려니 좀 전체적으로 흐릿한 이미지?
소설이며 드라마를 다 본 사람에게는 좀 심심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어느정도 감정이입도 해가면서 볼 수는 있겠더라.
심지어 내 옆자리 여자는 울었음 -_-
뭐, 남여 주인공의 비주얼도 일드 버전보다는 나은 것같고,
(→ 아야세 하루카 싫어함-_-)
아무튼 옥의 티라면 한석규? 책과 드라마를 보지 않으신 분에 한해 추천합니닭.
*
생일 축하해요, 여왕님 :)
난 몇년째 그대의 노예인 것인가!


by 지나군 | 2009/11/25 03:24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4)
약간 한가. 막간포스팅.

으햐햐햐햐햐햐햐. 아주 약간 한가. 어제부터.
그러나 모든 일은 항상 한꺼번에 닥치는 법이지.
드디어 후임님이 뽑혔다. 오늘 첫 출근.
지나랄의 삼단변신을 기대해주십쇼. 커밍쑨-
성냥아, 관찰일지를 준비해라.
*
어제는 시민학교 마지막 강의, 수료식이었다,
마지막 강사는 시티즌 유♡
팬써비스 대박 +_+

유시민 장관- 이 아니라 지금은 평 당원으로 불러달라 하셨지만,
그를 기억하는 모습은 면바지를 입고 국회에 서 있는 모습도 아니고
백분토론에서 전여옥을 발라버리던 모습도 아니고
올 5월의 그 때, 입을 한 일자로 꾹 다물고 눈물을 참던 모습.
그 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너무 깊게 남아 있어서,
해사하게 웃으시던 어제 저녁의 얼굴에 약간의 괴리감이 들었지.
신간에 싸인도 받구. 꺅. 책 나오자마자 샀다구 그러니까 좋아하시드라.
*
청춘의 독서.
언젠가 쓴 적이 있겠지만 난 아직도 죄와 벌을 안 읽었다. 못 읽겠더라.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몇 번이나 읽으려다가 실패한 이후로,
러시아 소설은 당최 손을 댈 용기가 안 생겨. 러시아 이름들은 정말 -_-
가끔 보면 일본 책 주인공들은 다 이름이 그게 그거같아서 헷갈린다며
못 읽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내가 그꼴임.
등장인물 이름들을 그냥 막 대문자 A, B 같은걸로 치환해서 책 내주면 좋겠다?!
청춘의 독서를 주문하면서 죄와 벌을 시험삼아 함께 주문해봤는데
과연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엉엉엉.
*
피어싱 샵에 '원 볼 피어싱' 을 문의해야 하는데
'원 볼 베어링' 이라고 말이 헛나온 뒤의 허탈함 -_-


by 지나군 | 2009/11/18 14:55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12)
심플하게 질렀다.

어제는 바디샵 클럽/골드 회원 대상 30% off day,
1년어치 화장솜 쟁이는 날 *-_-*
이제보니 매년 11월 둘째주 금요일쯤 되나보다.

그러나-_-
남포동 및 서면의 3개 매장에서 모두 화장솜 품절현상 발생;;
정신을 차리니 나는 뜬금없이 아이섀도우를 하나 집어들고 계산을 하고 있었고
- '손님, 이거 한 개 남은 거예요!'
성냥이, 이 말을 전국의 매장녀들에게 금지어로 등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화장솜은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구매 완료해두고 왔다.
대체 이건 무슨 조화람? 또 리뉴얼돼서 나타나는 건 아니겠지?
*
피부 상태가 좀 괜찮아진것같아서,
요샌 막 열시간 파운데이션에 컨실러만 간단히 하고 나가고 이런다.

대신 마스카라는 꼬박 해주는 편인데 최근의 에브리데이 마스카라는
전에도 후기를 썼던 안나수이 수퍼 마스카라 dx full, 혹은
매우 저렴하게 건진 메이블린 언스탑퍼블 샤이니블랙.
안나수이는 다 괜찮은데 가벼운 질감에 비해 클렌징이 매우 힘든편이고
메이블린은 가볍고 깔끔하고, 클렌징은 제일 쉽지만 컬링력이 나쁨-_-
완벽한 마스카라를 찾아 나서는 험난한 여행
*
앨범 감상. 노래를 앞에서 뒤로 쭉 넘겨듣다 보면
이게 원래 박재범 파트였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느낄때마다 참 기분이 씁쓸하다.
혹자는 이번 앨범의 최대 수혜주는 장우영이라고들 하지만
본인의 부담감은 상상 이상인듯. 표정에서 보이잖아.
앨범 땡스투 보고 맘아파서 진짜 ㅠ_ㅠ
이번 앨범이나 컨셉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참 많은데. 길어질테니 패스.

무대 감상. 닉쿤을 저렇게 만드는 것도 놀라운 능력이다. -_-
준수 춤 진짜 많이 늘었고, 애들이 다 살이 너무 빠져서 원.
스틸사진만 떴을 때는 미친듯이 웃었는데
직캠이랑 무대영상 보니까 또 멋있고 그러네.
춤이 너무 전위적이어서 스틸이나 캡쳐로는 잘 못잡아내나보다.
애들이나 응원하는 팬들이나, 아주 독을 품었구나.

그리고 박진영씨. 진짜로 댁이 박재범을 아끼고,
팬들이 재범이를 가만히 내버려두기를 원한다면
이번 앨범은 나와서는 안됐었습니다.
더더군다나 1:59 PM 따위는 정말.. 공정하지 못했고.
인천공항에서의 입국 사진이 뜨고, 무대 위에 다시 서기 전까진 당신 말 못믿음.
그리고 댁이나 입을만한 이상한 무늬의 수트는 넣어둬 -_-

나는 이렇게 일코해제. 야호.
내일은, 영화 개봉 전에 백야행 드라마버전 복습이나 해야지.

by 지나군 | 2009/11/14 19:29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6)
알콜 냠냠냠

게맛살 달달 볶아서 크루저 한병 놓고 깨작깨작중
어제는 하루종일 굶다가 저녁에 몰아서 무섭도록 먹어댔고
오늘은 하루종일 무언가를 먹고 있다.
쳐먹는다-_-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_-
*
지난주 화요일의 슨생님

완전훈남♡
*
요즘의 나이트 스킨케어는 매우 심플.
간단하게 오 떼르말로 보습 후에 아이크림,
시슬리아 엑스트라 리치 크림을 쌀 두알만큼 발라주는데
이게 매우 물건이다 +_+ 꽤 예전에 샘플지를 몇 장 얻었던 건데
유분덩어리! 라는 고정관념때문에 개봉은 하지 않고 있다가, 
환절기를 맞이래 까칠해진 피부를 보다 못해
요 녀석이 생각나서 시험삼아 한번 발라본건데. 이것은 신세계!
문제는 후덜덜한 가격. 정품이 오십미리에 사십삼만 원 -_-
내가 가진 샘플지 용량이 전부 삼십미리 쯤 되는데,
다 짜내고 나서 핥아서 써야 할 것 같다 -_-
*
어제 사진을 몇 장 찍었는데- 저녁에 확인해보고 까암짝-_-
운동을 관둔지 한 달, 고새 엄청 잘 먹고 댕겼더니
아주 얼굴이 달덩이같아지셨다. 그래도 이전엔 현상유지라도 했었는데-_-
안그래도 겨울엔 신경써야하는데 OTL 일단 위부터 좀 줄이고 봐야겠다 꺅
*
이쁜손 보고싶다 흐앙
by 지나군 | 2009/11/08 23:29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8)
주말일기

토요일 새벽 세시까지 11센티 힐을 신고 달렸더니
발목은 비명을 지르고 -_-
그렇잖아도 요즘 스니커즈 기간이라 힐은 거의 안 신다시피 하는데
꼴에 난 또 가보시는 취급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온몸이 긴장한데다 알콜도 적당량 들어가주시니
근육통이 다 생기더라 -_-
얼마만의 할로윈이야 ㅠ_ㅠ!!
메이크업 또한 스모키로 격하게 쳐발쳐발
MAC의 스타일블랙 섀도를 지르지 않았던 걸
처음으로 후회했음. M양이 바른 게 너무 예뻐보이는거있지 ㅠ_ㅠ
아침이 되자 바로 마음을 접긴 했지만 ㅋㅋㅋ

아무튼 녹초가 되어 집에 도착해 눈을 잠깐 붙인 뒤
새벽같이 일어나 신세계 스파랜드로 ~_~

조조로 가니까 좋더라. 사람도 별로 없구.
난 땀도 안 나는 편에다가 답답한 건 싫어해서
찜질방은 안 가는데 여긴 그냥 놀러가는 의미루다가 ㅎㅎ
발 담그고 수다 떨고
찜질하며 수다 떨고
팥빙수 마시며 수다 떨고
shim 에서 훼이셜 트리트먼트 받는데 결국은 완전 숙면.
oh                                              oh
이것이 전문가의 손길이다
oh                                              oh
*
카키색 섀도우를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부르조아 신상 스모키 아이즈 안내문 보고 폭 빠졌음.
결국 질렀지. 언니한테 메이크업 받구.
또다시 느끼는 전문가의 손길 ㅋㅋㅋㅋㅋㅋ
카키 섞인 골드 컬러도 질러주시고 펜슬에도 낚이고
야호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는 오늘 떠났고,
고모는 내일 하와이로 떠나고,
삼촌은 주중에 러시아로 떠난다.
집안이 조용하겠네, 당분간.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산양유 맛있다 >.<
그런데 이건 리큐르 섞는것보단 그냥 순수하게 마시는 게 낫구나.

by 지나군 | 2009/11/01 23:32 | 말하다 | 트랙백 | 덧글(8)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